외교부,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 회의'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1:45:02
  • -
  • +
  • 인쇄
참가자 기념품부터 서빙로봇까지 민관 협력 속 다채로운 협찬 이어져
▲ 외교부

[뉴스스텝] 2025년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6개 기업(코레일유통㈜, ㈜현대백화점, ㈜청호나이스, ㈜카카오모빌리티, ㈜에프지푸드, ㈜폴라리스쓰리디)을 공식 협찬사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13개 기업이 2025년 APEC 공식 협찬사로 동참하게 됐다.

이번 공식 협찬사로 선정된 기업들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3주 동안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산하 회의’를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준비기획단은 참가자 편의 지원을 위한 기념품과 식품, 수송차량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제공을 위한 공기살균청정기, 얼음정수기, 서빙로봇 등 다채로운 기업 협찬 제품을 통해 민관 협력 의미를 더하고, 회의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여 2025년 APEC 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는 철도역 중심 유통광고 서비스 등을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활동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역할을 하고자 무더지 구강관리용품 2종(칫솔치약세트, 가글)과 열차 클립펜을 협찬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중소 콘텐츠 기업(블리쏠)의 무더지 캐릭터와 KTX 열차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을 참가자 기념품으로 제공해 우리나라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환영의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개발한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리유저블백(플라스틱병 재활용 원단)을 협찬하기로 했다. 참가자에게 친환경적 의미를 담아 실용성 있는 기념품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며, 행사장(송도 컨벤시아)과 인접한 명소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김포점, SPACE1, 대전점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교환권도 추가 제공하여 대표단에게 특별한 쇼핑과 관광 경험도 선사할 계획이다.

㈜청호나이스는 대용량 얼음정수기(슈퍼 아이스트리, 아이스트리 큐브3)의 설치 운영과 리유저블 텀블러(친환경 소재)를 제작해 협찬하기로 했다. 무더운 여름철 기간, 행사장 내 시원한 물과 얼음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편의 제고는 물론, 우리나라 얼음정수기의 우수한 기술력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은 대표단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 도심을 잇는 셔틀버스를 협찬하기로 했다. 회의 기간 동안 2025년 APEC 홍보 문구가 삽입된 특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참가자 이동 편의 증진과 더불어 APEC 홍보 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에프지푸드은 부창제과의 호두과자를 협찬하기로 했다. 회의장 내 부스를 설치하여, 호두과자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회의 참가자에게 K-디저트를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행사 기간 동안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서빙로봇(이리온)을 협찬하기로 했다. 서빙로봇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표단에게 로봇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첨단 기술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준비기획단 김지준 기획실장은 “모두와 함께하는 정상회의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협찬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K-APEC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