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가을철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1:35:24
  • -
  • +
  • 인쇄
10월 6일(금), 17개 시·도 물가담당 부서와 회의 개최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하반기 지역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예방과 주요 국내 여행지 물가 안정관리 강화를 위해 10월 6일, 17개 시·도 물가담당 부서와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고 지역축제가 확대되고 있는 하반기를 내수활성화 토대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자체와 협력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먼저, 지난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6.19~8.31)의 물가안정대책을 하반기까지 이어나가 축제 현장 바가지 물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례 적발시 즉시 조치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행사’ 등으로 주요 국내여행지 숙박 및 음식점 바가지 요금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지역물가 안정관리로 지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가지 요금 없는 지역축제를 2번이나 운영한 전북 무주군의 무주산골영화제, 무주 반딧불축제 등 먹거리관리 사례를 통하여 참여자 운영회의, 위생교육, 부스운영 참가자격 및 준수사항 등 지역물가 안정관리 사례를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모처럼의 지역 활성화 기회가 일부 지역에서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바꿔치기 등 불공정거래 사례 등으로 국민에게 경제적 심리적 부작용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적극 협조를 강조했다.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은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와 주요 국내여행지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대책을 추진하여 지역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하여 국내소비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안전부, 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주택화재 예방해요!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3년간(2022~2024)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1,509건이며, 이로 인해 576명이 사망하고 2,896명이 연기흡입,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 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으며, 특히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

행정안전부,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활력으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1개소당 3년간 매년 2억 원,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 창출과 정착 촉진을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김포시 마산도서관 '변화하는 교육제도, 슬기로운 학교생활 강연' 운영

[뉴스스텝]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1월 31일, 2월 7일, 2월 21일 2월 21일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변화하는 교육환경(슬기로운 학교생활)’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사, 학생 등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운영한다.특별강연을 진행하는 전경원 강사는 대학입학사정관을 역임했으며 일선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찾아 듣는 특강을 수행할 정도로 해당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