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18회 제주글로벌축제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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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화로 하나 된 학생들 다양성 가치를 배우다
▲ 제18회 제주글로벌축제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0월 3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도내 유치원·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교원, 도민을 대상으로‘언어로 그리며 문화로 채우다’를 주제로 한 제18회 제주글로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학교별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더했다.

축제는 동부외국문화학습관 소속 학생밴드 ‘소리물감’의 공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반포소수민족기숙중학교의 전통춤과 도내 학교들의 뮤지컬·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외국어 노래, 이야기 구연, 외국어 주제 발표 등을 선보였으며, 제주국제교육원과 각 학교, 외부 기관이 운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는 여러 국가의 언어·문화 체험과 교육활동 전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동부·서부·서귀포 외국문화학습관에서도 동시 연계 축제를 운영해 읍면 지역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글로벌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축제는‘다양성이 주는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외국어와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교육과 외국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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