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상시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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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 발굴로 스포츠 선택권 강화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을 상시 모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청소년 월 10만 5천 원, 장애인 월 11만 원의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제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체육시설은 전년 대비 95개소가 증가한 총 468개소(유·청소년 대상 317개소, 장애인 대상 151개소)이며, 제주시는 이용자의 다양한 종목 선택과 거주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청소년의 경우 기존에는 월 이용한도 10만 5천 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 5월부터 지원금 사용 유연화 정책이 시행돼 이제는 최대 2개월분(21만 원)까지 당겨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총 31만 5천 원까지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골프, 서핑 등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고가의 전문 강좌 수강도 가능해졌다.

제주시는 더 많은 종목의 체육시설이 가맹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가맹을 희망하는 체육시설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가맹 시설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유·청소년과 장애인이 보다 폭 넓은 종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체육시설이 가맹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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