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학생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1:30:37
  • -
  • +
  • 인쇄
26개 안심학교 방문…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예방관리 강화
▲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6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뉴스스텝] 여수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6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알레르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중심의 체계적 대응을 통해 조퇴·결석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인 YMCA생협식생활위원회 활동가가 학교별로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알레르기질환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실생활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원료를 식별하는 방법을 비롯해 탄산음료 만들기, 색소 실험, 색칠하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요소를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수시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시, 1,500억 원 규모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

남원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보건소 역할 준비

[뉴스스텝]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의료·요양 등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사람, 그리고 지자체장이 장관과 협의해 인정하는 취약계층으로 규정되며, 방문진료, 재택간호, 방문요양 및 목욕, 식사·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2026년 신년사]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