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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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현장 점검

[뉴스스텝] 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은 1월 7일 고성읍 도시 침수 예방 능력 강화와 저지대 상습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읍 송학리와 동외리 일원을 대상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석한 위원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고성군의회 의원실에서 상수도사업소장과 공사 담당 소장, 시공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 민원 발생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실제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 여건과 주변 상권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도로 전면 통제로 인해 제한된 보행로만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보행 불편과 공사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

특히 공사 구간 내 공가를 제외한 7개 소상공인이 장기간 공사로 인해 영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도 함께 점검됐다.

김석한 위원장은 “침수 예방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주민들 역시 공감하고 계시다”면서도, “다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생계에 미치는 영향 또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 관리와 더불어 보행 안전 확보, 소음·진동 저감,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석한 위원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집행부와 적극 공유하고,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필요할 경우 의회 차원의 추가 현장 점검과 협의를 통해 보다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생활 SOC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와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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