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687,000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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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교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687,000원 기탁

[뉴스스텝] 합천군은 6일, 합천읍에 소재한 합천교회(목사 김대근)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687,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번 기탁식에는 김대근 목사를 비롯해 심재수 장로와 김영희 권사가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대근 목사는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 이웃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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