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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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및 5개 지정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 독감 예방 접종 안내문

[뉴스스텝] 양양군이 2025년 9월 22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을 비롯하여 어린이(생후 6개월 ~ 13세 이하), 임신부, 사회적보호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이다.

지원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시행되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상명내과의원, 연세의원, 성모의원, 중앙외과, 양양정형외과의원)과 보건소, 보건지소(현남면, 강현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한다.
*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미검출된 B형 야마가타(Yam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 및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으며, 금회 접종부터 3가로 전환.

독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는 9월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생애 첫 접종) 어린이(생후 6개월 ~ 8세)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어린이(생후 6개월 ~ 13세)와 임신부에 대한 예방접종이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65세 이상 예방접종의 경우 ▲ 7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5일부터, ▲ 70세~74세(1951. 1. 1. ~ 1955. 12. 31. 출생자)는 10월 20일부터, ▲ 65세~69세(1956. 1. 1. ~ 1960. 12. 31. 출생자)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하고,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10월 22일부터 접종한다.
또한 사회적보호대상자는 10월 20일부터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한다.

유료접종 대상은 14세~64세(2011 ~ 1961년생)로,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에 한하여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양양군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선착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단, 보건소 유료접종은 1일 200명 한정이며, 접종비는 10,000원이다. (신분증 지참 필수)

특히, 65세 이상의 경우 오는 10월 15일부터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므로,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모두에게 독감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올겨울 유행에 대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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