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군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1:25:08
  • -
  • +
  • 인쇄
4일, 도청 구내식당 앞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부스’ 운영
▲ 고향사랑기부제 시군 합동 홍보 이벤트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도청 본청 구내식당 출구에서 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군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 차원에서 시군 모금액 증대를 도모하고, 연말정산을 앞둔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의 정(情)’을 나누며 세액 공제 혜택도 미리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홍보부스를 방문해 현장 기부를 인증한 직원에게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 공제 혜택과 30% 상당의 답례품 제공 외에도, 각 시군에서 정성껏 준비한 추가 답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과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전시 및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홍보부스를 찾은 직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품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도청 직원은 “연말정산도 챙기고, 반가운 고향 부스에서 특산물도 맛보며 기부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푸짐한 답례품까지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숙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지난해 도청 합동 홍보 행사에서 4천 2백여만 원이 모금되는 등 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행사를 마련했다”며,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찾아가는 도‧시군 합동 홍보’를 확대해 도내 500인 이상 주요 기업체를 방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와 현장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