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0:33
  • -
  • +
  • 인쇄
▲ 시상식 사진

[뉴스스텝] 양양군은 지난 9월 19일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5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신규수입원발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업무 연찬회의 주요 행사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세외수입 부과·징수와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세외수입 및 관련 업무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18개 시·군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양양군은 ‘물 위엔 수상레포츠, 땅 위엔 파크골프로 세입 증대’라는 주제로 세무회계과 김동규 주무관이 연구 과제를 발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유휴 하천부지를 레저·체육 복합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세외수입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혁신성과 성과를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양양군 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재정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