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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자기주도학습센터 |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은 8일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고창 관내 중학교 2~3학년 27명과 학부모, 고창교육지원청 및 EBS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교육 혁신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
고창 창의예술미래공간(고창읍 보릿골로 35) 3층에 자리잡은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창교육지원청과 EBS가 협력해 설립했다.
센터 1기 학생으로 선발된 27명은 앞으로 8개월간 EBS의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AI 코스웨어),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의 1:1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학습 코디네이터는 학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 진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진로 상담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센터 운영 방안과 규칙, 학습 프로그램 활용법을 안내해 학생들이 센터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숙경 교육장은 “앞으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 스스로의 힘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EBS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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