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제5회 명예구민' 후보자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1:25:37
  • -
  • +
  • 인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명예구민 발굴…10월 24일까지 추천 접수
▲ 달서구청

[뉴스스텝] 대구 달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제5회 명예구민’ 후보자를 오는 10월 24일까지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구민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총 102명이 영예를 안았다.

추천 대상은 달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지역경제·사회발전 ▲봉사·나눔 실천 ▲교육·예술 진흥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은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해 온 사람도 포함된다.

‘명예구민’은 2021년부터 선정해온 상으로, 관외 주민이나 외국인 중 지역발전을 위해 교류·통상협력·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거나 기술력과 성실성으로 업체 기여도가 인정된 모범 근로자 등이 대상이다.

현재까지 총 6명이 명예구민으로 선정됐다.

추천은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대표가 할 수 있으며, 명예구민의 경우 구민 10인 이상의 공동추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달서구청 총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구민상 3명, 명예구민 3명 이내로 확정되며, 오는 12월 22일 열리는 ‘달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온 분들이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