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대학·마을·농장이 교실이 됐다...태안 늘봄학교의 확장된 돌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1:25:19
  • -
  • +
  • 인쇄
▲ 태안교육지원청, “대학·마을·농장이 교실이 됐다...태안 늘봄학교의 확장된 돌봄”

[뉴스스텝]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늘봄학교’를 운영하여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였다.

▲ 대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은 대학과 협력해 ‘라이즈(RISE) 늘봄’ 및 ‘SW·AI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업무 담당자들이 ‘충남 제2권역 RISE 늘봄 출범 선포식’에 참석해 대학 연계 늘봄학교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 연계 및 주말 돌봄 확대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했다.

안면읍과 갈두천 협동조합이 참여한 ‘토요늘봄 프로그램’은 5개 반을 운영하며 주말 돌봄 공백을 메웠다.

특히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촌체험농장’을 운영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러한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체제 전환을 준비한다.

지재규 교육장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며 “2026년 충남 온돌봄 체제가 원활히 안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