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내실 기하고 밖으로 성과 확산 ‘내외충실’ 자세로 임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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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정주, 지역경제, 농촌활력, 소외지역 중심 사업 추진
▲ 2026년 금산군 해맞이 행사 모습

[뉴스스텝] 금산군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내실을 기하고 밖으로 성과를 확산하는 ‘내외충실’의 자세로 임한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민체감형 군정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민정주, 지역경제, 농촌활력, 소외지역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민정주중심의 도시성장동력 확보와 금산형 인구정책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충남형 리브투게더, 상리뉴빌리지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100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공간 정비, 마을 경관 개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묶어 마을 단위에서 일자리·주거·문화가 함께 융합된 금산형 인구정책을 전개한다.

아울러, 지역 기반 미래인재 양성과 평생학습을 위한 교육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청년정착 ‘모여유’ 타운 건립 및 청년 셰어하우스 등을 통해 청년들이 금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기반을 완성할 방침이다.

지역경제중심으로 인삼약초와 특화농업, 관광 산업의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한 지원부터 소비 촉진, 신제품 개발, 판로개척, 안전 유통 체계 구축까지 나선다.

또, 기후변화와 새로운 농업시장에 대응해 고품질 작목과 신소득 작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골목상권과 일자리 창출,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농공단지 노후시설 정비 및 물류비 지원,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에도 박차를 가한다.

금산의 천혜자원을 활용한 금강 방우리 생태탐방로, 월영산 출렁다리 부대시설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농촌활력중심의 선진화된 정주인프라 확충과 편리한 생활서비스 제공에도 나선다.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부 도시가스 보급, 10개 읍면 노후 상수도 개선, 농어촌 용수 개발 및 지방상수도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도시 안전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존 안전사고 발생 지역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안전 시책을 시행한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과 향토숲도 조성하며 농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소외지역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생활 기반과 의료·복지도 강화한다.

주민의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해 공원과 체육시설을 복합 조성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수 복지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를 연계해 체육·재활·복지가 결합한 지역복지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에 나서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어르신 건강관리를 진행해 군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한다.

보건소와 행복드림센터는 일정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우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노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금산군 발전을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해 왔다”며 “이제 우리 금산의 우수성과 자부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함께 뛰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금산의 세계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좀 더 실속 있고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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