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교실 속 돌발행동 대응 역량·지도 방안 공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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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초등교사 100여 명 대상‘2025 마음성장교실’개최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제주컨텐츠진흥원 1층 Be IN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마음성장교실’ 현장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초등학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생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생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교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돌발행동 대응 역량과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실 사례 기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해법(설루션)을 제공하고, 사전 설문으로 교사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반영해 학교·가정·전문가 협력 모델 확산과 지역 연계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교원의 주체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급 내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연은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수이자 특수교육전공 주임교수가 진행하며 김 교수는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 BK21 혁신과 공존의 교육연구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다.

강연 주제는‘교실 속 ADHD, 이해에서 실천으로’로 1부에서는 사례 중심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행동 지원 전략을 2부에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지도 현장 질의응답(Q&A)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마음성장교실을 통해 교사들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실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을 습득해 학생의 학습권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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