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1:30:14
  • -
  • +
  • 인쇄
서산시 청소년, 개인·집단상담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 및 심리 회복
▲ 2025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진행 모습

[뉴스스텝]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10월 31일을 끝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관내 청소년 115명에게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및 역기능(사이버 도박 등)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의 보편화와 함께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사이버 도박 등의 디지털미디어 역기능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연계하여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고 청소년 11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추가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상담 등의 개인상담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미디어 사용 조절 기술을 배우는 집단상담(스마트폰 자기조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미디어 과의존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 115명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미디어 피해를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기술' 키운다…서울시 기술교육원, 2,004명 모집

[뉴스스텝]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무직과 전문직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등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대체되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성북구,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장관 표창 3건 수상

[뉴스스텝] 서울시 성북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에서 기관 표창 1건 및 개인 표창 2건 등 총 3건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에 도입·보급해 현장 행정에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됐다. 특히 이번 2025년 평가 결과, 성북구와 충청남도 서천군 단 2개 지자

농촌진흥청, 겨울철 시설감자, 안정 생산 관리 요령

[뉴스스텝]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어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이 시기는 노지 햇감자가 나오기 전이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편이어서 안정적인 생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에 대비한 보온 대책과 이른 봄철 고온·다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