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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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준공, 다자녀ˑ청년·귀농세대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
▲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 조감도

[뉴스스텝] 공주시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농촌 주거 여건을 마련해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을 막고, 다양한 계층이 농촌에 유입·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촌형 주거 단지를 조성해 살기 좋은 공동체 모델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총사업비 14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신풍면 산정리 155-4 일원에 조성 중이며, 단지 면적 9,812㎡, 전용 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지상 1층, 개별 창고 별도)로 구성된다. 준공은 12월 예정이다.

공급 물량은 관내 6호, 관외 13호로 배정한다. 입주 대상은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청년 농업인 등이다. 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년 9월 24일) 기준으로 세대 구성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무주택 세대여야 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년 단위로 4회 갱신할 수 있어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물론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 임대주택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무주택 세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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