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추석 명절 맞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1:20:18
  • -
  • +
  • 인쇄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당부
▲ 감염취약시설 관리‧점검 모습

[뉴스스텝] 계룡시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11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9월 들어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배부 등 관리·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37주차 기준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60명으로, 이는 5주 전(272명)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의 발생 동향과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향후 2주까지 발생 증가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함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해군, 대한상의 선정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

[뉴스스텝]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사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시작

[뉴스스텝] 사천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은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

무안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