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특산물 활용 향토 요리 경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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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계룡군문화축제 연계 개최…특산물 요리법 개발·보급
▲ 충남 지역 특산물 활용 향토 요리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창작요리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개최한 ‘2025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와 청운대가 공동으로 지난 21일 ‘2025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응우 계룡시장, 정윤 청운대 총장, 경연팀, 관람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일반인과 조리학과 학생 등 25팀은 지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한식 대가와 조리 전문가, 맛 칼럼니스트 등 심사위원단이 맛과 창의성,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 1팀에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5팀, 특별상 5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도는 요리 경연 외에도 백년가게 및 노포맛집 등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와 지역 전통 떡 시식 및 도내 농산물 활용 추출 음료 무료 시음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성만제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경연대회에 출품된 모든 작품은 관내 외식업소 등에 무료로 요리법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요리들이 지역 외식업소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우수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7일 열리는 ‘2025 당진 황토고구마축제’와 연계해 고구마·감자 등을 활용한 전국떡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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