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1:25:38
  • -
  • +
  • 인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 부평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뉴스스텝] 인천 부평구의회는 9월 12일 제2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정유정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윤태웅 의원, 김동민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위원 및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유정 의원, 정한솔 의원, 김동민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소년의 날 조례안’, 박영훈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윤태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유정옥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유정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에 관한 조례안’, 허정미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 운영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구정질문 현황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14명의 의원이 37건의 구정질문을 실시했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15명의 의원이 42건의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제안한 안건 14건과 ‘부평구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심의․의결했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11일간의 회기를 마치면서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의원들이 제안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수립 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