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원, 2025년 제16회 허암예술제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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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구문화원, 2025년 제16회 허암예술제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10월 25일 2025년 제16회 허암예술제의 백일장 본선 및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 사업은 조선시대 문신 허암 정희량의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문예창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던 전국대회 백일장 예선은 일반부 356점, 학생부 372점이 접수됐다.

올해는 대필, 필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선과 예선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백일장 본선은 10월 25일 행사 당일 본선 진출자 36명을 대상으로 치러졌으며, 심사를 거쳐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부터 장려(해주정씨대종친회장상)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상금은 해주정씨대종친회에서 후원한 상금 600만원이 차등 지급됐다,

10월 25일 인천 서구 검암도서관에서 개최된 예술제는 백일장 본선 외에도 미술대회와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미술대회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수상자 10명에게는 서인천 농협에서 후원한 농협 상품권이 차등 지급됐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처음 선보인 백일장 예선, 본선 방식은 대회의 품격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매년 참가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하며 더 탄탄한 허암예술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백일장 수상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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