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숲길 환경 개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11:25:09
  • -
  • +
  • 인쇄
탐방로 안전점검 및 시설물 정비 등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비
▲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숲길 환경 개선

[뉴스스텝] 제주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절물자연휴양림을 탐방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숲길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천연림과 인공림을 한눈에 감상하며 숲을 느낄 수 있는 장생의 숲길(11.1km)과 한라산과 제주시 일원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절물오름등산로(1.2km), 절물오름 둘레를 한바퀴 돌며 저물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너나들이길(3km) 등 총 8개 노선 27.3km에 대하여 안전점검은 물론 안내판 추가설치 등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무장애나눔길(생이소리길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산책로 데크와 안전난간, 로프를 교체·설치했다.

이외에도, 다습한 지역 여건상 이끼가 데크 위에 달라붙어 미끄럼 낙상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태풍 피해목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낙상·미끄럼주의 안내판 설치, 미끄럼방지시설(논슬립) 설치, 데크 위 이끼 고압세척, 보행매트 깔기, 난간로프 교체 등을 통한 이용객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요소 발견 즉시 추가적인 보완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뉴스스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업무보고 실시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를 찾아 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조사본부 등 군 정보·수사기관 3곳의 업무보고를 받고,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이 군 정보·수사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