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적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1:30:10
  • -
  • +
  • 인쇄
65세 이상 무료 접종, 관내 의료기관 5개소에서 접종 가능
▲ 양양군,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차적 실시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난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화이자 JN.1, 모더나 JN.1)이며,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상명내과의원, 연세의원, 성모의원, 중앙외과, 양양정형외과)로, 65세 이상 대상자는 인플루엔자(독감)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 75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1일부터, ▲ 70세~74세(1950. 1. 1. ~ 1954. 12. 31. 출생자)는 10월 15일부터, ▲ 65세~69세(1955. 1. 1. ~ 1959. 12. 31. 출생자)는 10월 18일(금)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한다.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대상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하여, 동절기 대비 중증화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