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2025 메달 도전 본격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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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육상 2개 종목 13명 선수단, 올해 총 20개 대회 참가 예정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5년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먼저 제주시청 수영팀(지도자 1명, 선수 6명)은 3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김천에서 열리는 제15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와 KB금융 코리아 수영대회에 참가한다.

그리고 김해에서 열리는 2025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는 제주시청 육상팀(지도자 1명, 선수 5명)이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올해 20개 전국대회(수영 11개, 육상 9개)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경험 축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육상부의 임은지 선수는 장대높이뛰기 금메달, 수영부의 이호준 선수는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혼계영 4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제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다수의 전국대회 출전을 통해 전국체전과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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