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공연·체험·이벤트로 관광객 맞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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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동화마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활기 되찾는다!
▲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공연·체험·이벤트로 관광객 맞이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에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마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이 동화마을 구석구석을 즐기면서 체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 10월 25일·2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먼저, ‘뮤지컬 갈라 공연’이 오후 2시와 3시 두 차례 펼쳐져 방문객에게 흥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트릭아트 스토리’와 ‘대장 소나무의 집 놀이터’에는 색다른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가방 만들기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관광객들이 차이나타운이나 동화마을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게임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상권 활성화 게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송월동 동화마을은 중구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월동 동화마을’은 동화 속 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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