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남원초, 우리 동네 ‘꿈빛 시네마’ 영화 상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1:20:17
  • -
  • +
  • 인쇄
▲ 우리 동네 ‘꿈빛 시네마’ 영화 상영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남원초등학교 학부모회는 23일 남원초 ‘꿈빛 시네마’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영화 상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원읍 관내에 영화관이 없어 영화 관람의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올해 남원초에 공간혁신 사업으로‘꿈빛 시네마’가 조성되어 남원초 학부모회에서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무더운 여름밤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원한 ‘꿈빛 시네마’에서 감동과 재미가 있는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에 유대를 강화하고, 영화 상영 후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팝콘과 음료수를 마시며 즐겁게 귀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회에서는 “부모님과 언니, 오빠, 동생이 오붓하게 둘러앉아 영화를 보고, 어린 학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2학기에도 영화 상영의 시간을 또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