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감동, 글로 나누다…경주시, 독후감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1:20:45
  • -
  • +
  • 인쇄
7월 1일 ~ 8월 1일 접수…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
▲ 경주시립도서관 전경

[뉴스스텝] 경주시는 전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서를 통해 느낀 감동과 교훈을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다 마련됐으며,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며, 각 부문별로 지정된 도서를 읽고 쓴 독후감을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후감 공모’ 코너에 게재하면 된다.

응모작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부문별 1명, 총 4명), 우수상(8명), 장려상(12명) 등 총 25명을 선정하며, 9월 중 상장과 함께 도서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문별 지정도서로는 초등 저학년부 ‘고래에게 잡아먹히면 어떡하지’, 고학년부 ‘막손이 두부’, 청소년 및 일반부 ‘지구 끝의 온실’,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등 다양한 주제의 창작 도서가 포함됐으며, 전체 지정도서 목록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통한 성찰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독서가 낯선 시민들에게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