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한림여중 통합 관련 설명하고 주민 의견 들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1:20:29
  • -
  • +
  • 인쇄
26일 한림읍 지역 중학교 통합 관련 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림읍 관내 유치원, 초·중학교 교직원, 학생 보호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26일 한림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림읍 관내 중학교의 통합(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림읍 관내 중학교인 한림중학교와 한림여자중학교가 통합(남녀공학 전환)하는 경우에 따른 장단점과 변화되는 교육과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어서 참석자와의 질문과 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제429회 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질문에서 한림읍 관내 중학교의 통합(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제안을 시작으로 도교육청에서는 4월 30일 한림읍 관내 초·중학교 운영위원장 및 13개 자생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한림읍 관내 중학교의 통합(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에 대한 방향을 결정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