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재가 진폐 환자 등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0 11:30:22
  • -
  • +
  • 인쇄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은 재가 진폐 환자 등 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 하반기 신규로 실시한다.

이 사업은 행정·재정지원이 미흡한 재가 진폐 환자 및 만성 폐쇄성 폐 질환자(배우자 포함)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재활 능력을 고취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홍천군에 거주하는 환자 및 그 배우자로 내과 외래 진료의 지원 항목(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내분비, 류머티즘 내과)에서 약제비, 입원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4년 1월 진료비부터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된 진폐 급수 확인서 또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자(COPD) 승인통지서 등의 구비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환자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거나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보건소는 재가 진폐 환자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