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무박 2일‘청소년 달빛 독서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1:20:41
  • -
  • +
  • 인쇄
▲ 청소년 달빛 독서캠프 홍보포스터

[뉴스스텝] 평창군 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무박 2일 ‘청소년 달빛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평창군 관내 17~1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이틀 동안 스마트기기에서 벗어나 종이책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달빛 아래에서 독서하기 ▲청구기호 보물찾기 ▲베스트셀러 스피드퀴즈 ▲친구와 함께하는 MBTI 검사하기 등 도서관 시설과 비치 도서를 응용한 프로그램과 평창군 사서 3인이 직접 진행하는 진로 탐색 시간으로 이틀간의 캠프 일정을 채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독서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도서관을 좀 더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학생들에게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강원특별자치도, 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문화생활에 날개를 달다..청도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뉴스스텝] 청도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

강서구 낙동아트센터, 독주·실내악 중심 기획공연 이어간다

[뉴스스텝]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