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48대 설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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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인식 종량기 2015년~2023년까지 868대 설치
▲ 춘천시,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48대 설치

[뉴스스텝] 춘천시가 공동주택 7개소에 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인식 종량기 48대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10일간 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인식 종량기 지원사업 대상 주택을 모집했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108개소에 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인식 종량기 868대가 설치됐다.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가 설치된 경우, 무선인식 전자카드가 가구당 1장씩 부여된다.

이 카드를 종량기에 인식시킨 후, 음식물 쓰레기를 기기에 투입하면 배출량이 자동 측정되어 버린 만큼 수수료가 부과된다.

특히 무선인식 방식은 수분 제거 시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고, 처리 수수료 절약에 효과적이다.

또한 가정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무엇보다 적은 양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해도 수시로 배출이 가능하므로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인식 기반 종량기를 지속 지원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고 악취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며 “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인식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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