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민생을 위한 초당적 협력 약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1:30:48
  • -
  • +
  • 인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10개 인천 현안, 당 차원 협조 요청
▲ 인천시청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역대 최대 규모 6조 원대 국비 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23일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여야 모두에게 인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다.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12명의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 인천시는 지역 현안 10건과 국비 사업 10건을 건의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 중심 광역철도망 확충 ▲경인전철 지하화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첨단클러스터 조성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등 총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으로는 ▲권역(인천)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민방위 교육훈련 및 시설장비 확충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지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정착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비점오염 저감사업 ▲아암물류2단지 접속 지하차도 ▲지방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 10개 사업이며 1,057억 원 규모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300만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천을 미래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인천시 역시 시당이 요청한 민생 현안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직 인천만을 위한 마음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인천 발전을 위한 국비 반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정부와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