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8월 탄소중립 실천 과제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1:20:48
  • -
  • +
  • 인쇄
실내 적정온도 26℃ 이상 유지하기
▲ 김천시, 8월 탄소중립 실천 과제 시행

[뉴스스텝] 김천시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실천을 독려하고자 '줄이자 탄소, 살리자 지구'라는 슬로건으로 8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으로‘실내 적정온도 26℃ 이상 유지하기’를 하고 있다.

이번 8월의 실천 과제는 관내 기업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이 챌린지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우리나라 전체 10% 기업만 냉·난방기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도 연간 이산화탄소 50,348톤을 감축하여 5,532,747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으며,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거나(단, 풍향을 같게 해야 한다) 실외기 차광막 설치 및 관리하기, 여름엔 시원한 옷 착용하기 등의 실천 방법으로도 전기 절약이 가능하다.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냉·난방기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내 기업들이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탐구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