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업소 부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1:30:59
  • -
  • +
  • 인쇄
춘천시, 설명절 앞두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는 업소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춘천 내 착한가격업소는 83개소다.(춘천시 홈페이지 확인 가능)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알리기 위해 춘천시 홈페이지 배너 홍보 및 설명절 맞이 전국 시군구 홍보 공문 발송 등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2,000원을 돌려받는 카드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 행사 기간은 신한, 국민카드 2월 1일 ~ 2월 29일 농협카드는 2월 8일 ~ 3월 8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대상은 개인서비스업소(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기타)로 지정시기는 연 2회다(3월, 9월)

지정 기준은 가격(30점), 위생 및 청결(20점), 공공성(5점)이다.

지정 기준에 따라 평점 총합이 40점 이상인 경우 지정된다.

지정 절차는 지정 공고(시)- 신청․접수 – 현지실사 평가(공무원,민간 공동) – 지정여부 심사(시)- 결정통보 및 지정증 등 교부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후 1년 이상 유지한 업소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물품 구입 후 증빙 시 업소당 300만 원 범위 내 지원을 해준다.(2024년 행안부 지침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연휴 때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외식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