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23년 장애인 평생 학습 도시 운영 사업 안착 …수료율 93.5% / 만족도 90%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1:20:31
  • -
  • +
  • 인쇄
청각장애인 요리 교실 등 17개 사업 운영, 616명 참여
▲ 춘천시청

[뉴스스텝] 2023년 장애인 평생 학습 도시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올해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14개 장애인 학습 관련 기관ㆍ단체와 장애 특성 및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청각장애인 요리 교실, 시각장애인 천연공예 교실,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17개 사업에 616명이 참여했다.

당초 계획 인원은 342명이었지만, 두 배 가량 많았다.

참여자 616명 중에 수료 인원은 576명으로 수료율은 93.5%에 달했으며여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도 90%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학습자 90여명은 재능기부 공연, 작품전시, 체험 공간 운영 등 사회 환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높였고,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시는 내년에 사업비를 증액해 장애인 행정 도우미 양성 과정 신설 등 35개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철호 춘천시 평생학습관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 학습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 학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연수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시, 우리가 몰랐던 국보 하회탈展

[뉴스스텝]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대한

관세청 이진희 통관국장, 부산신항 해상화물 통관 현장 점검

[뉴스스텝]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29일 부산신항(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을 방문하여 해상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차단 단속체계를 점검하고, 보세화물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흐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78%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수준의 환적항으로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