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이미경 의원, 이서 양우내안애 인근 임시공영주차장 현장 살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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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과 주차 불편 및 이용 여건 등 의견 나눠
▲ 완주군의회 이미경 의원, 이서 양우내안애 인근 임시공영주차장 현장 살펴

[뉴스스텝] 완주군의회 이미경 의원은 6일 이서면 은교리 일원에 조성 중인 양우내안애 인근 임시공영주차장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임시공영주차장은 이서지역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미경 의원이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서면서 추진됐다.

토지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임대료나 사용료 없이 1년간 무상으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주차장은 이서면 은교리 856-1번지 일원 10필지, 총 2,815.9㎡ 규모로 조성되며, 지반 정지와 잡석 부설 등을 거쳐 약 80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경 의원은 이날 입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현재 진행 중인 주차장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사항과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또한 임시주차장 조성 이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입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경 의원은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인 만큼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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