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ㆍ논술형 평가 연수’ 첫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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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30명 참석...서ㆍ논술형 평가 문항ㆍ채점기준표 개발 실습
▲ 관내 초등교원 30명이 10월 6일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논술형 평가 연수’ 1일차 과정에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연계 평가에 대한 강의를 집중해 듣고 있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의 1일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학생평가 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다지고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확보해 수업의 근원적 전환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총 3일차에 걸쳐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조성초등학교 최재영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된다.

성황리에 진행된 1일차에는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수업과 평가의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어 오는 13일 2일차 연수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적 이해와 함께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절차에 따른 문항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마지막 날인 21일 3일차에는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채점기준표 개발 및 모의채점 실습이 차례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와 질문이 있는 수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삶과 연계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원들의 평가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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