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 2026 상반기 아카데미 Mnet '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클래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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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스타급 무용수 참여…현대·한국무용·발레까지 다각화
▲ 부산문화회관 스테이지 파이터_포스터

[뉴스스텝]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Mnet '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클래스를 올해 다시 선보인다.

이번 클래스에는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주목받은 스타급 무용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현대무용 분야에는 김영웅, 고동훈이 참여해 신체 감각과 움직임 확장에 중점을 둔 창의적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국무용 분야에는 박준우, 김종철이 참여해 전통 움직임의 미학과 호흡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 분야는 신민권, 김태석이 맡아 기초 테크닉부터 작품 흐름까지 실제 무용수 훈련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장르의 특성과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폭넓은 무용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미를 넘어 예술로…성인 무용 열풍 속 ‘일상형 예술 교육’ 주목
최근 자기계발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용을 새로운 취미이자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전문 무용수와 함께하는 실기 중심 교육과 장르별 비교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무용 장르를 직접 경험하며 신체 표현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무용 교육
'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클래스 아카데미는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총 6회 진행되며, 무용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6월 12일 14시부터 가능하다.

수업은 부산문화회관 배움터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무용수들의 직접 지도를 통해 전문적인 무용 훈련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와 수강 신청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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