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 '세대분야 경상권 및 수도권 현장형 국민대화'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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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28일 경기 수원 토론회를 통해 청년 문제 해법 모색
▲ 2026 세대분야 '현장형 국민대화' 참가자 모집 포스터

[뉴스스텝]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월 21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7월 28일 오후 2시에는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각각 ‘세대분야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중부권(4월 2일, 대전 목원대), 전라권(4월 6일, 전주 전북대)에서 열린 젠더분야 현장형 국민대화에 이어, 이번에는 ‘세대분야’를 주제로 청년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현장형 국민대화’는 그간 전문가 중심의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에 집중했던 하향식 논의에서 벗어나, 국민 참여 중심의 논의 구조로 전환해 의제 선정부터 결과 도출까지 국민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국민대화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국민의제 공모와 온라인 토론을 거쳐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일자리, 고용)의 시작’을 의제로 선정했으며, 최근 심각한 청년의 자산 격차와 고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해법과 국민통합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국민대화 1부에서는 ‘세대가 함께 풀어야 할 청년의 과제(고동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구위원 발표)’, 지역 청년의 일자리 현실과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제와 지역 발제가 각각 진행된다.

국민대화 2부에서는 2030세대 일반 참가자들이 주제별 분임토론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전체토론에서 심도 있는 대화와 숙의를 통해 과제별 개선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위는 참가자 모집 시 진행한 사전 설문조사를 토대로 토론 쟁점을 구체화하고 토론 전·후 참가자의 인식 변화를 분석하는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 이후, 4개 권역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과제를 심층 논의하는 등 최종 토론회를 거쳐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2030세대 청년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형 국민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통합위 홈페이지와 온라인 신청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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