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사회적경제·골목상권 함께한 ‘차이나는 골목축제’ 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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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지난 1일 올해 마지막 축제 개최
▲ 2025년도 마지막 차이나는 골목축제 성료

[뉴스스텝]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지난 11월 1일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대에서 올해의 마지막 ‘차이나는 골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이나는 골목축제’는 중구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골목상권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올해는 9월 27일, 10월 11일, 11월 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일 진행된 올해 마지막 행사에는 5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룰렛 이벤트,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친환경 키링 만들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차이나타운 일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역 상인회 관계자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차이나는 골목축제’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상인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차이나는 골목축제는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지역 상인들과 함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함께 해주신 상인분들과 사회적기업,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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