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진학 앞둔 학부모 맞춤형 교육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1:15:49
  • -
  • +
  • 인쇄
교육과정·고교 유형·대입 이해 등 자녀 진로·진학 지원 역량 강화
▲ 순천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진학 앞둔 학부모 맞춤형 교육 나서

[뉴스스텝] 순천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신흥중학교 외 5개 학교에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와 관심 학부모를 대상으로'자녀 생애주기별 고등학교 예비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가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과 학교의 교육 협력을 강화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은 현직 교원이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 변화와 진로지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고등학교 유형과 선발 방식 ▲대입 이해 등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시기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성장을 보다 든든하게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비 학부모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감귤 유통 점검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감귤 유통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유도하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심 구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주시는 시장 내 농산물 판매점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판매자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통, 협력으로 재정위기 극복하자”

[뉴스스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서울시, 30년 넘게 지켜온 한결같은 맛… ‘오래가게’ 15곳 선정

[뉴스스텝] 60년 가까이 숯불을 피워온 갈빗집, 50년 넘게 한결같은 떡볶이 맛을 이어온 분식집. 서울 사람들의 추억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음식점 15곳이 올해의 ‘오래가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과 정체성을 지켜온 식당을 ‘오래가게’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에 이어 올해는 동북권 4개 자치구(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를 대상으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