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통시장 축제 열기, 9월 가요제와 축제로 잇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1:25:46
  • -
  • +
  • 인쇄
전주 모래내시장 치매가맥축제와 신중앙시장 한사발 막걸리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전주시 전통시장 축제 열기, 9월 가요제와 축제로 잇는다!

[뉴스스텝] 전주시가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된 전통시장 축제에 이어 9월에도 다양한 가요제와 시장별 축제를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펼쳐진 ‘제7회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과 ‘제2회 전주 신중앙시장 한사발 막걸리축제’ 등 전주지역 전통시장의 여름밤 축제에 1만여 명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제2회 한사발 막걸리축제와 제7회 치맥&가맥 페스티벌은 해가 거듭될수록 풍성해진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뿐 아니라, 빠질 수 없는 전통시장의 먹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제공됐다.

시는 이들 한여름밤의 축제에 이어 오는 9월에도 각 시장별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할인행사 등을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구제적으로 △풍남문상점가 와글와글 시장가요제(9월 10일) △서부시장상점가 와글와글 시장가요제(9월 23일) △전북대대학로상점가 와글와글 시장가요제(9월 24일)가 차례로 펼쳐진다.

또한 2024 동행축제 ‘살맛나는 행복쇼핑’의 일환으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경품행사도 준비됐다.

먼저 오는 9일과 10일에는 충전식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신중앙시장 ‘한가위 동행축제’가 펼쳐지고, 12일과 13일에는 서부시장상점가 ‘대한민국 동행축제’에서는 버스킹과 소확행 경품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오는 27일과 28일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부시장상점가에서는 초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제6회 더~좋은밤愛 가맥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돼 서부시장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서부시장상점가 상인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볼거리 가득한 문화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플리마켓이 더해져 초가을의 밤의 정취를 더하게 된다.

김종성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흥겨운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어, 그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뉴스스텝]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 일찍 나지 않았다면 용인은 여러모로 곤란에 처했을 것”

[뉴스스텝]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