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상이 예술로’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1:25:47
  • -
  • +
  • 인쇄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칠성로 상점가에서 열려
▲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6일 연동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를 개막한다.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는 총 50개 팀이 밴드·대중음악·무용·다원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 거리(야외무대1) 및 상점가거리2))와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주 2회(금, 토) 장소를 변경하며 진행된다.

9월 6일 오후 7시부터는 연동 누웨마루 거리 야외무대에서 싱어송라이터 ‘주낸드’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레이매직’의 마술 퍼포먼스, ‘제라한 태권도 시범단’의 힘찬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며,

9월 7일 오후 2시부터는 칠성로 상점가 거리 야외무대에서 제주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로코모티브’의 재즈 공연, ‘JAZZ STEP VILLAGE’팀의 탭댄스가 어우러진 재즈공연, ‘월요일 두시’팀의 경쾌한 밴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에는 2024 청소년예술제에서 수상한 우수팀(3팀)의 공연도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거리예술제는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영되지만 공연일에 따라 장소가 변경되니 귀한 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람 전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연 일정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을 통해 가을날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하시고,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삶의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뉴스스텝]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 일찍 나지 않았다면 용인은 여러모로 곤란에 처했을 것”

[뉴스스텝]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