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을 담은 ‘추석맞이 김, 선물세트 후원’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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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 50박스, 선물세트 80박스 전달
▲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스텝]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6일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김·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렬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오종임 갈매동장,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껏 준비한 김 50박스와 추석 선물세트 80박스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3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에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하나 없는, 온정이 가득한 갈매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종임 갈매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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