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잼버리 대원들 한복체험, 새만금에서 ‘2023 한복상점’까지 이어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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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13.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복상점’ 스카우트 복장 또는 항건 착용 시 무료입장
▲ 잼버리 대원들 한복체험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영내를 벗어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한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2023 한복상점(8. 10.~13. 코엑스)’ 방문을 지원한다.

스카우트 복장 또는 항건 착용한 스카우트 대원 ‘2023 한복상점’ 무료입장

원활한 관람 위해 영문 설명서 배치

먼저 스카우트 대원들은 스카우트 복장 또는 항건을 착용하면 ‘2023 한복상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 체험관과 ▴ 판매관, ▴ 기획전시관 등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전통 노리개 만들기, 전통문양 엽서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108개 업체가 입점한 판매관과 ‘춤의 날개. 한복’을 주제로 전통춤 관련 한복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관 등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진원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영문 설명서를 배치한다.

8. 1.~7. 잼버리 영내 한복체험관, 3천 3백여 명 방문해 뜨거운 반응 보여

앞서 문체부가 공진원,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함께 잼버리대회 영내에서 운영한 한복문화체험관(8. 1.~7.)에는 3천 3백 명이 넘는 스카우트 대원이 방문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한복을 입어본 한 참가자는 “한국의 전통 의복인 한복이 아름답다. 구매할 기회가 있다면 구매하고 싶다.”라고 밝혔고, 전통놀이를 체험한 한 대원은 “전통놀이가 재미있다. 한국에서 이와 같은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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