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3대 대첩 ’수문장 사열식‘ , 통영한산대첩축제에서 첫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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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사 행차‘, ’삼도수군 군점 및 수조재현‘도 참여
▲ 임진왜란 3대 대첩 ’수문장 사열식‘ , 통영한산대첩축제에서 첫선

[뉴스스텝]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를 개최하는 경기도 고양시(고양행주문화제), 경남 진주시(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는 8월 통영시에서 열리는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서 다시 만난다.

지난해 6월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개최된 고양행주문화제에서 통영오광대 공연과 진주검무공연 등과 임진왜란 3대 대첩 학술발표회 등 처음으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 교류를 시작한 이후, 8월 통영한산대첩축제에서는 ’버블 코스프레 거리퍼레이드‘와 ’청소년댄싱한마당‘에 참여했고,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3개 지자체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 교류, 협력을 추진해왔다.

금년 들어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펼쳐진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에서는 진주시가 제작한 3개 지자체 캐릭터 유등 전시와 각 축제 홍보판매관 운영, 통영오광대, 진주검무 등 각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공연과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투석전에 각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하여 축제 발전과 성공개최의 함께 협력하기도 했다.

올 통영한산대첩축제에서는 3개 지자체에서 활동하는 수문장(통영시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다움‘의 삼도수군통제영 수문장, 진주시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진주성 수성 중군영 수문장, 고양시 고양문화원의 행주산성 수문장)들이 축제 첫날인 8월 4일 통영 세병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수문장사열식‘을 갖고, 세병관에서 문화마당까지 이어지는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문화마당 특설무대와 강구안 해상에서 펼쳐지는 ’삼도수군 군점 및 수조재현‘까지 함께 참여, 축제를 통한 교류, 협력의 의미와 가치를 높인다.

이외에도 고양시에서는 고양시 연극협회의 ’뮤지컬 행주대첩 갈라 공연‘, 행호유람 협동조합의 ’신기전 모형 만들기 체험‘과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 홍보관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한편 오는 10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또다시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 교류의 장을 마련, 임진왜란 3대 대첩의 의미 높이고, 3대 대첩 축제 교류, 협력의 규모 확대와 교류 프로그램 다각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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