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소통·교육’ 기회 넓혀 양봉산업 현안 해결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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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소통 기회 넓히고 양봉농가 실무교육…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육성
▲ 농촌진흥청

[뉴스스텝]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2, 23일 이틀간 충남대 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육성과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하계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봉 관련 학계 연구자, 청년 양봉인을 비롯한 전국 양봉농가, 양봉 마이스터 대학 재학생 등이 참석한다.

모두 77건의 기조 강연과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개발 내용을 공유하고 양봉산업이 나아갈 길을 논의한다.

또한, 충남, 충북, 전북특별자치도, 전남, 경북 5개 지역의 양봉 마이스터 대학 재학생과 청년 양봉인 150여 명이 참석하는 ‘양봉 실무교육 공동연수’도 열린다.

공동연수는 ∆기후 변화 대응 사양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후 변화 대응 꿀샘식물 식재 ∆꿀벌 화분매개 이용 기술 ∆벌꿀 등급제 ∆꿀벌 국가보급 체계 및 증식장 구축 현황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 양봉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조기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연수를 마친 후에는 청년 양봉인이 양봉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2기 청년 양봉인과 양봉 관련 연구원이 결연식을 맺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한상미 과장은 “앞으로도 연구자들 간 소통 기회를 넓히고 실제 양봉농가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양봉산업 발전과 조기 기술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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