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 문화 두드림' 2차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1:30:17
  • -
  • +
  • 인쇄
방학 맞은 중학생들 실내 빙상, 곰 인형 만들기 체험
▲ 영암군, ‘청소년 문화 두드림’ 2차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영암군이 지난 22일, 여름방학을 맞은 중학생 25명과 ‘청소년 문화 두드림’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 문화 두드림은 군 단위의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현장 활동을 제공해 창의력 증진, 삶의 질 향상, 건전한 성장 등을 돕는 프로그램.

이날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광주실내빙상장에서 빙상을, 광주 충장로의 드로잉 카페를 찾아 베어브릭 만들기를 체험했다.

특히, 베어브릭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칠 용품을 이용해 하나뿐인 자신의 곰 모양 인형을 만들었다.

삼호서중 2년 정서현 학생은 “더운 여름에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시원하고 재미 있었다”며 “베어브릭 만들기는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활동의 터전을 표방하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장성군 “건동광산 개발 지원, 국가 차원에서 제도 개선 필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장성군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