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청년, 논산의 가을을 빛내다…논산 ‘꿈빛나래 페스티벌×청년 페스티벌’로 미래세대와 만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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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군 장병과 시·군 청년이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축제
▲ [논산청소년청년재단] 2025년 꿈빛나래페스티벌

[뉴스스텝] 청소년과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특별한 축제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X 청년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진로박람회 ▲청소년문화제 ▲논산청년페스티벌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육군훈련소 군 장병 320여 명과 시·군 청년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과 청년은 물론 군 장병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로·진학상담관에서는 진학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에 관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당일 저녁 7시에는 논산청년페스티벌과 연계한 드림콘서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STAYC(스테이씨) ▲NOWIMYOUNG(나우아임영) ▲김하온 ▲더윈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에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으로 나선다.‘충청남도 청소년 3×3 농구대회’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고, ‘충청남도 청소년 갓탤런트’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노래, 댄스, 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워터스플래시 DJ파티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DJ 공연,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레이저 서바이벌을 통해 짜릿한 팀 대결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논산시민가족공원에 120여개의 빈백과 파라솔을 갖춘 힐링존을 마련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미션 아케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은 논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육군훈련소 군 장병과 시·군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세대와 타지역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청년들이 새로운 꿈을 찾고 마음껏 도전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많은 시민과 청소년·청년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프로그램별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 시설물 사전점검,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관람객 동선 및 혼잡구역 관리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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