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다드림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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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다드림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 개최

[뉴스스텝]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와 2층 전시공간에서 ‘다드림 장애인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예술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장애인도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2024년부터 꾸준히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온 장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실력과 성향, 개성에 따라 작품을 완성했으며, 작품마다 창작 과정에서의 노력과 예술적 표현이 담겨 있다.

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인들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품에 담긴 참여자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선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예술적 역량과 개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장애인들의 노력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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